"링거 없인 못 살아" 박명수, 김준수 미담에 "귀인"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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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백 기자
| schedule 입력:

사흘 강행군에 컨디션 난조 호소… '두바이 쿠키' 선물한 김준수 인성 재조명

박명수 라디오쇼 진행 모습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방송인 박명수가 감기 몸살로 인한 컨디션 난조에도 불구하고 링거 투혼을 발휘하며 생방송을 소화해 청취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7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는 리포터 김태진과 함께 '모발모발 퀴즈쇼'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다소 가라앉은 목소리로 오프닝을 연 박명수는 지난주 기록적인 한파 속에서 사흘 연속 이어진 강행군 스케줄로 인해 결국 몸살이 났음을 고백했다.

박명수는 "어제 병원을 찾아 링거를 맞았다. 이제는 링거 없이는 살 수 없을 것 같다"라며 너스레를 떨면서도, "마음만은 30대처럼 뛰어다니다가 결국 탈이 났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청취자들에게 환절기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와 관련된 훈훈한 미담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다. 박명수는 긴 대기 줄을 뚫고 쿠키를 사 온 남편의 사연을 소개하며 "그것은 분명한 사랑"이라고 정의했다.

이어 그는 전날 게스트로 출연했던 가수 김준수를 언급하며 "김준수가 제작진을 위해 구하기 힘든 '두쫀쿠'를 직접 챙겨와 나눠줬다"라고 밝혔다. 박명수는 "맛있는 것을 나누는 사람은 귀인이다. 그런 사람에게는 잘해줘야 한다"라며 김준수의 인성을 극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연예계 건강 관련 소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방송인 박나래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나래는 지난해 불거진 각종 의혹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현재 박나래 측은 전 매니저들과 특수상해 및 횡령 혐의 등을 두고 치열한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어 향후 수사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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