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복되는 비출혈 증상 악화… 의료진 권고로 수술 결정"
배우 차주영이 건강상의 문제로 영화 '시스터'의 개봉 첫 주 홍보 활동에 불참한다. 원인은 장기간 지속된 비출혈(코피) 증상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차주영은 최근 이비인후과 수술을 마치고 회복 중이다. 소속사 측은 차주영이 그동안 잦은 코피 증상으로 정밀 검사와 치료를 병행해왔으나,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전문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불가피하게 수술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나, 직후 안정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차주영은 당분간 무리한 공식 일정 소화를 자제하고 치료와 회복에만 전념할 계획이다.
이번 수술로 인해 오는 28일 개봉하는 영화 '시스터'의 초반 홍보 레이스에는 제동이 걸렸다. 차주영은 주연 배우로서 누구보다 작품에 대한 애착이 컸던 만큼, 무대인사 등 관객과의 만남이 불발된 것에 대해 깊은 아쉬움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영화 '시스터'는 몸값을 노리고 언니를 납치한 해란(정지소 분)과 태수(이수혁 분), 그리고 인질 소진(차주영 분) 사이의 숨 막히는 진실을 그린 납치 스릴러다. 차주영은 건강을 회복하는 대로 복귀하여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