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고혹적인 블랙 드레스 자태를 뽐내며 변함없는 '요정 비주얼'을 과시했다.
성유리는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어깨와 쇄골 라인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홀터넥 스타일의 블랙 롱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특히 2022년 쌍둥이 딸을 출산했음에도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한 몸매와 직각 어깨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성유리는 주먹을 쥐어 보이는 등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하기도 했다.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남편 안성현은 가상화폐 상장 청탁 혐의로 기소되어 지난해 12월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으나, 이후 보석으로 풀려나 현재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재판부는 보증금 납부와 주거지 제한 등을 조건으로 보석을 허가했다.
가정 내 여러 잡음 속에서도 성유리는 묵묵히 본업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4월 홈쇼핑 게스트로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재개했고, SNS를 통해 대중과 꾸준히 소통하며 건재함을 알렸다. 세월을 역행하는 미모와 당당한 행보에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