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박·김수빈 득남…연기대상 "3주 뒤 아빠" 약속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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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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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2년 4개월 만에 첫 아들 품에…"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축하 물결

윤박 김수빈 부부

배우 윤박과 모델 김수빈 부부가 결혼 2년 4개월 만에 첫 아들을 품에 안으며 부모가 됐다.

22일 연예계에 따르면 윤박·김수빈 부부는 최근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윤박은 가족과 지인들의 축복 속에서 아내의 곁을 지키며 득남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득남 소식은 윤박이 공식 석상에서 예고했던 약속이 현실이 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박은 지난 '2025 KBS 연기대상'에서 장편 드라마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집에 있는 아내와 3주 뒤에 태어날 아기에게 이 상을 바치겠다"라고 깜짝 발표해 감동을 안긴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23년 9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평소 2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왔던 윤박은 앞서 소이현·인교진 부부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충분히 즐겼으니 바로 아이를 갖고 싶다"라며 간절한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윤박은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다음 생은 없으니까'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대세 배우로 입지를 굳혔다. 아내 김수빈은 2012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신의 베테랑 모델이다. 부모로서 인생 2막을 연 두 사람의 행보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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