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안재현이 신년을 맞아 한층 당당해진 모습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기안84, 코드 쿤스트가 주도하는 신년 프로젝트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현장이 공개됐다. 최근 프로그램 멤버였던 박나래와 샤이니 키가 여러 논란으로 하차한 가운데, 오랜만에 스튜디오를 찾은 안재현의 변화된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전현무는 안재현을 보자마자 몸이 전보다 훨씬 좋아졌다며 피지컬 변화를 칭찬했다. 이에 안재현은 몸의 핏이 조금씩 잡히고 있다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어 보였다. 전현무는 많은 이들이 안재현의 재발견이라고 입을 모은다며 그의 변신을 치켜세웠다.
함께 출연한 구성환 역시 안재현의 비주얼을 언급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구성환은 이장우의 결혼식 당시 하객들의 시선이 모두 안재현에게 쏠려 사진 세례가 이어졌던 일화를 소개했다. 이를 들은 안재현은 내가 원래 결혼식에 강하지 않느냐며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전현무가 운동으로 어깨가 넓어지더니 자신감이 부쩍 붙은 것 같다고 농담을 던지자, 안재현은 식장은 역시 나다라며 능청스럽게 응수해 예능감을 뽐냈다. 과거 이혼의 아픔을 겪기도 했던 그는 한층 여유롭고 건강해진 모습으로 무지개 회원들과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었다.
운동을 통해 외형적인 변화는 물론 내면의 자신감까지 되찾은 안재현의 유쾌한 일상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