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화사가 과거 로꼬와 함께 작업했던 히트곡 주지마와 관련해 학생들의 돌발 질문을 받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초록우산 채널에 공개된 화사가 Good Goodbye를 학교에서 불러준다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화사는 일일 교생 선생님으로 변신해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화사는 교실에 깜짝 등장해 학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으며,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진솔한 인생 수업을 진행했다.
수업 도중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 한 학생은 로꼬와 함께 부른 주지마가 큰 사랑을 받았고 가사도 썸을 타는 내용이라며 실제로 로꼬와 썸을 탔는지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예상치 못한 돌직구 질문에 화사는 비명을 지르며 크게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화사는 이런 질문이 나올 줄은 정말 몰랐다며 로꼬와의 열애설이나 썸 의혹에 대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다만 화사는 아티스트로서 음악 작업에 임하는 태도에 대해 소신을 밝혔다. 그는 음악적으로 노래 안에서는 많은 감정과 마음을 서로 나눠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협업할 때는 경계 없이 그 감정에 몰입해야 좋은 곡이 나올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하지만 화사는 설명을 이어가는 중에도 학생들의 장난스러운 눈빛을 이겨내지 못하고 미치겠다며 웃음을 터뜨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음악에 대한 진지한 열정과 인간미 넘치는 화사의 모습이 동시에 드러난 순간이었다.
한편 화사와 주지마로 완벽한 호흡을 보여줬던 로꼬는 지난 2022년, 15년 동안 알고 지낸 동갑내기 친구와 오랜 연애 끝에 결혼하며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