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영웅과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강인이 끈끈한 친분을 과시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일상을 공유했다. 임영웅은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스페인 축구 응원 문구인 "아우파 아틀레티"라는 글과 함께 축구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여름 찌는 듯한 폭염에도 불구하고 한데 모여 축구를 즐긴 임영웅과 이강인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곁에 앉아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운동 후의 청량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이강인의 인간적인 면모도 눈에 띄었다. 열띤 경기 후 흐트러진 헤어스타일에도 개의치 않고 밝게 웃어 보인 이강인은, 임영웅을 상징하는 '건행' 포즈를 손으로 그려 보이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본업부터 예능까지 대세 행보… '산골총각 영웅' 종영 후 휴식
가요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임영웅과 세계적인 축구 스타 이강인의 이색적인 만남은 매번 공개될 때마다 큰 화제를 몰고 오고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우정과 건강한 일상 공유에 누리꾼들의 뜨거운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임영웅은 SBS 예능 '산골총각 영웅'에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4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이 프로그램에서 임영웅은 자연 속 무공해 라이프를 보여주며 친근한 동네 청년 같은 친화력을 과시했다. 성공적인 예능 행보를 마친 임영웅이 보여줄 다음 활동에도 기대가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