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손태진이 '마에스트로'의 수트를 벗고 유니폼을 입는다. 한층 뜨거워진 농구 열정으로 코트 복귀를 선언했다.
'라이징이글스'의 두뇌, 시즌2 연속 합류로 비상 이끈다
손태진은 오는 5일 오후 11시 5분 첫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열혈농구단 시즌2'에 출격한다. 서장훈 감독이 지휘하는 '라이징이글스'가 전국 아마추어 최강팀들과 격돌하는 이번 시즌에서 손태진은 팀의 핵심 전력으로 나선다. 시즌1에서 보여준 영리한 플레이를 바탕으로, 코트 전체의 흐름을 조율하는 '스마트 플레이어'의 진면목을 다시 한번 입증할 계획이다.
고교 농구부 출신의 저력, 서장훈호 '히든카드' 급부상
고교 시절 농구부에서 활약한 손태진은 탄탄한 기본기와 압도적인 피지컬을 갖춘 준비된 체육인이다. 탁월한 운동신경을 바탕으로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는 그의 플레이는 팀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역대급 전력 보강을 마친 '라이징이글스'에서 손태진이 뿜어낼 끈끈한 조직력과 시너지에 스포츠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코트와 무대를 넘나드는 대세 행보, 7월 부산 단독 콘서트
예능에서의 거침없는 활약은 본업인 음악으로도 이어진다. 손태진은 오는 7월 17일과 18일 양일간 부산 소향씨어터 우리은행홀에서 '2026 손태진 단독 콘서트 THE MAESTRO'를 개최한다. 전석 매진을 기록한 서울 공연의 열기를 부산으로 이어가며, 특유의 깊이 있는 보이스와 압도적인 라이브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코트와 무대를 종횡무진하는 손태진의 2026년 하반기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