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혜리가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소감과 함께 무대 뒤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비하인드 사진을 대거 공개했다.
혜리는 1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저에게는 정말 꿈같은 시간이었다"는 글과 함께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린 팬미팅 현장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온라인서 화제 모은 '착시 원피스'... 개의치 않는 당당한 포즈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화려하고 다채로운 무대 의상을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일명 '착시 원피스' 착용 사진이 포함되어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해당 의상은 독특한 패턴과 조명, 재질의 영향으로 아랫배가 살짝 볼록하게 나온 듯한 시각적 착시를 불러일으켰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코디가 아쉽다는 지적과 친근하다는 반응이 엇갈리기도 했다. 그러나 혜리는 이러한 시선에 개의치 않고 해당 원피스를 입은 채 당당한 포즈를 취하며 자신만의 매력을 뽐냈다.
서울 공연 성료... 마카오·호치민 등 본격적인 아시아 투어 돌입
이번 단독 팬미팅은 혜리가 오랜만에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하는 자리였던 만큼 남다른 의미를 지녔다. 무대 위에서 눈물을 글썽이거나 환하게 웃는 모습은 팬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짐작하게 한다.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혜리는 이를 시작으로 마카오, 호치민, 홍콩, 타이베이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차례로 방문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