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광희, '종이 인형' 탈피…주 5회 운동이 만든 반전 근육

김영기 기자
| 입력:

1년 반 동안 주 5회 헬스장 출석으로 완성한 황광희의 근육질 몸매. 과거 '종이 인형' 이미지를 완벽히 지워낸 반전 근황을 공개했다.

황광희 sns
황광희 sns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방송인 황광희가 과거 '종이 인형' 이미지를 완벽하게 벗어던지고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뽐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황광희는 지난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인들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LA)에서 보낸 일상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황광희는 미국의 한 주택가를 배경으로 네이비 색상의 민소매 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과거의 왜소한 체격을 전혀 떠올릴 수 없을 만큼 굵어진 팔뚝과 선명한 근육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종이 인형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가", "운동 효과가 엄청나다", "노력이 대단하다" 등 놀라움과 응원이 섞인 반응을 쏟아냈다.

주 5회 헬스장 출석…피나는 노력으로 이룬 반전

앞서 황광희는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쉽게 지치거나 바람에 휘청거리는 모습으로 '종이 인형'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바 있다. 큰 키에 비해 지나치게 마른 체형 탓에 굳어진 이미지였으나, 최근 공개된 근황은 과거의 모습을 완벽히 지워냈다.

이 같은 극적인 변화의 배경에는 철저한 자기 관리가 자리하고 있다. 황광희는 올해 초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운동을 시작한 지 1년 반 정도 지났다"며 "일주일에 5번씩 헬스장에 방문해 운동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운동을 꾸준히 하다 보니 가슴과 팔 근육이 발달하는 것이 느껴진다"며 "몸이 변하는 과정이 스스로도 신기해 운동하는 사람들이 왜 셀카를 자주 찍는지 이해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아이돌에서 대체 불가 예능인으로

1988년생인 황광희는 지난 2010년 그룹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해 '후유증', '바람의 유령' 등의 곡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후 특유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예능계에 진출, 2015년 MBC '무한도전'의 정식 멤버로 합류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현재까지도 웹 예능을 비롯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하며 독보적인 예능인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스타SNS

'돌싱글즈' 이아영, 예비 신랑 심규덕과 둘만의 웨딩 시식…

'돌싱글즈' 이아영, 예비 신랑 심규덕과 둘만의 웨딩 시식… "6명 예약했는데요"

'돌싱글즈' 이아영, 예비 신랑 심규덕과 둘만의 웨딩 시식…
'예비 신부' 김나희, 탄자니아 수영장서 파격 비키니 자태…
최여진, 가평서 '비키니 실종' 착시 샷 화제… 7세 연상 남편 김재욱과 달콤한 신혼
블랙핑크 리사, 미국 협곡서 전한 근황…

사건사고

'여명의 눈동자'·'투캅스' 감초 연기자 안진수 별세… 영면 들어간 300편의 별

'여명의 눈동자'·'투캅스' 감초 연기자 안진수 별세… 영면 들어간 300편의 별

'여명의 눈동자'·'투캅스' 감초 연기자 안진수 별세… 영면 들어간 300편의 별
황정민 사생활 폭로전, 한정수 개입으로 과열… A씨
하영, 친일 파문 증조부 언급 논란…
하영, 증조부 안상호 친일 행적 불똥… 과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