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둘째 출산 후 현실적인 육아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야옹이 작가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요즘 내 일상, 무한반복"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갓 태어난 둘째 아들을 돌보는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화려한 웹툰 작가의 모습 뒤에 자리한 평범하고 따뜻한 어머니의 면모가 돋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야옹이 작가는 잠든 아들 곁을 지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육아에 전념하느라 변해버린 일상에 대한 솔직한 심정도 덧붙였다. 그는 "필라테스 가고 싶다", "갈색 머리 하고 싶다"며 출산 전 자유로웠던 일상과 자기 관리에 대한 갈망을 가감 없이 털어놓아 많은 초보 부모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말랐던 시절은 전생, 산후 다이어트 성공 시 비법 공유"
가장 화제를 모은 대목은 산후 다이어트에 대한 강한 의지였다. 야옹이 작가는 과거 늘씬했던 시절의 사진을 회상하며 "말랐던 시절이 전생 같지만, 산후 다이어트에 성공하면 비법을 공유하겠다"고 선언했다. 웹툰 주인공을 연상케 하는 완벽한 몸매로 주목받았던 그가 신체적 변화를 솔직하게 인정하고 다이어트를 예고한 점이 대중에게 친밀감을 선사했다.
작품 휴재 이유였던 '아기 천사', 전선욱 작가와 꾸린 화목한 가정
앞서 야옹이 작가는 만삭 사진을 깜짝 공개하며 그동안 작품 연재를 중단했던 이유가 임신과 출산 때문이었음을 밝힌 바 있다. 2022년 웹툰 '프리드로우'의 전선욱 작가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던 두 사람은 이번 둘째 출산으로 더욱 단란한 가정을 완성하게 됐다. 전선욱 작가 역시 육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팬들은 야옹이 작가의 건강한 회복을 기원하며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지금 모습도 충분히 아름답다", "천천히 건강하게 복귀하길 바란다"는 격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야옹이 작가가 향후 어떤 작품으로 복귀할지, 그리고 약속한 산후 다이어트 비법이 언제 공개될지 대중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