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뮤직비디오 조회 수 3억 뷰 기록을 추가하며 글로벌 팝 시장에서의 막강한 지배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9일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가 지난 2023년 6월 발매한 정규 3집 '파이브스타(★★★★★, 5-STAR)'의 타이틀곡 '특(S-Class)' 뮤직비디오가 이날 오전 유튜브 조회 수 3억 회를 돌파했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신메뉴', '백 도어', '소리꾼', '매니악', '락'에 이어 '특'까지 총 6편의 3억 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세 번째 1위를 안겨준 곡 '특'은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의 방찬, 창빈, 한이 직접 작사·작곡했다. "특이한 애들 중 가장 별나고 특별한 애들 중 가장 빛난다"는 메시지를 담은 이 곡은 서울 도심을 배경으로 한 압도적인 스케일과 멤버들의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트레이 키즈는 2026년 시작과 동시에 '커리어 하이'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발표한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에서 2위를 차지하며 K팝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톱 10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는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인생(IN生)'이 누적 스트리밍 15억 건을 달성하는 등 4세대 K팝 그룹의 독보적인 위상을 과시하고 있다.
글로벌 무대를 향한 광폭 행보도 계속된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3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 '스테이 인 아워 리틀 하우스'를 개최한다. 이어 6월에는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9월에는 브라질 '록 인 리오' 등 세계적인 음악 축제에 헤드라이너로 출격해 전 세계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탄탄한 음악성과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매번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스트레이 키즈가 앞으로 어떤 기록을 경신해 나갈지 글로벌 음악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