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아리랑' 스포티파이 5주 1위…광화문서 넷플릭스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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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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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예약 345만 돌파 '대기록'…3월 21일 광화문 무료 공연 전 세계 송출

방탄소년단 아리랑 앨범 커버 이미지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으로 또 한 번의 대기록을 예고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컴백을 앞두고 전 세계 음악 시장을 다시 한번 뒤흔들고 있다. 압도적인 수치로 글로벌 팬덤의 지지를 입증하며 '21세기 팝 아이콘'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19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내달 20일 발매 예정인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에서 5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1일 정상에 오른 '아리랑'은 단 한 차례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으며 독주 체제를 굳혔다. 카운트다운 차트는 앨범 발매 전 '사전 저장(Pre-Save)' 수치를 집계하는 지표로, 팬덤의 화력과 대중의 기대감을 가장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척도로 평가받는다.

특히 이번 신보는 스포티파이 내 사전 저장 횟수만 345만 회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음원이 정식으로 공개되기도 전에 달성한 기록으로, 방탄소년단이 보유한 글로벌 영향력이 여전히 건재함을 증명하는 대목이다.

컴백을 기념한 파격적인 이벤트도 예고됐다. 방탄소년단은 앨범 발매 다음 날인 3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대규모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ARIRANG)'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현장에 오지 못하는 전 세계 팬들을 위해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Netflix)를 통해 전 세계에 실시간 생중계된다. 케이팝 아티스트의 컴백 공연이 넷플릭스를 통해 라이브로 송출되는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규 5집 '아리랑'을 통해 또다시 새 역사를 써 내려갈 방탄소년단의 행보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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