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차예련이 남편 주상욱의 생일을 맞아 센스 넘치는 특급 내조를 선보이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차예련, '김부장' 과몰입 생일 파티 공개
차예련은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남편 주상욱의 생일 파티 현장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특히 사진과 함께 남긴 "주강찬 회장님 생신 축하드려요"라는 재치 있는 문구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주상욱은 가족들의 축하 속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차예련이 정성껏 준비한 레터링 케이크에는 주상욱이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김부장'의 극 중 배역 이름을 인용한 축하 문구가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드라마 속 악랄한 악역의 모습과 달리, 케이크 앞에서 해맑게 기뻐하는 주상욱의 반전 매력이 돋보인다.
차예련은 "태어나 줘서 너무 고마워. 내 남편 주 회장님"이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김부장 주강찬 회장님 화이팅"이라는 응원 메시지를 덧붙이며 남편의 작품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냈다.
시청률 23.1% 돌풍 이끄는 주상욱, 일과 사랑 모두 잡았다
2016년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2018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슬하에 딸을 두고 있는 이들은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며 대중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아내의 든든한 내조를 받고 있는 주상욱은 현재 SBS 드라마 '김부장'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극 중 악의 축인 주학건설 회장 주강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주상욱의 열연에 힘입어 '김부장' 8회는 전국 시청률 23.1%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주말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완벽한 내조와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시너지를 내고 있는 이들 부부의 행보에 대중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