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류시원이 아내와 함께 절친한 동료 윤정수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개그맨 윤정수와 원진서 부부의 화려한 결혼식 현장이 생생하게 공개됐다. 이날 예식장에는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연예계 선후배들이 대거 집결하며 발 디딜 틈 없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본격적인 예식에 앞서 윤정수는 하객들을 직접 맞이하며 기쁨을 나눴다. 국민 MC 강호동은 윤정수를 보자마자 진한 포옹을 나누며 우정을 과시했고, 김국진은 중요한 순간에 결정을 잘했다며 이번 결혼이 인생 최고의 결정이라는 따뜻한 덕담을 건넸다. 이외에도 박명수 등 쟁쟁한 스타들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하객들 중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주인공은 단연 배우 류시원이었다. 류시원은 새신랑 윤정수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며 뒤에 서 있던 한 여성과 함께 등장했다. 윤정수가 제수씨 어디 가냐며 다정하게 부르자 멈춰 선 이 여성은 바로 류시원의 아내였다.
현장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던 황보라는 류시원 아내의 남다른 미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윤정수 역시 미모가 대단한데 직업은 수학 선생님이라며 류시원 아내의 반전 매력을 직접 소개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류시원은 못 갈 줄 알았던 정수가 장가를 가니 기분이 정말 좋다며 두 사람의 영원한 행복을 기원하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남겼다.
류시원은 지난 2020년 19세 연하의 수학 강사와 재혼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행복한 가정생활을 이어오던 그는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는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기도 했다.
오랜 기다림 끝에 결실을 맺은 윤정수의 결혼식은 류시원 부부를 비롯한 동료들의 진심 어린 축하 속에 훈훈하게 마무리되며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