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한다감, 47세 최고령 산모 등극… 5% 뚫은 시험관 기적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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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된 배우 한다감이 '미우새'를 통해 단 한 번에 성공한 5% 확률의 시험관 시술 비결을 전격 공개했다.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배우 한다감이 연예계 최고령 산모로서의 근황과 기적 같은 시험관 시술 성공 비결을 전격 공개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한다감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MC 서장훈은 47세의 나이에 임신에 성공해 한국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된 한다감에게 진심 어린 축하 인사를 건넸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예비 엄마 한다감의 일상은 철저함 그 자체였다. 그는 주방에서 무려 7종류의 영양제를 연이어 섭취하는 모습을 선보여 스튜디오 출연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탁재훈과 김준호가 한다감의 자택을 깜짝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안방을 둘러보던 김준호가 예비 산모의 기운을 받아 가겠다며 두 손을 펼치자, 한다감은 흔쾌히 화답하며 연인 김지민과의 2세 소식을 진심으로 기원했다.

단 1회 만에 성공한 5%의 기적, 핵심은 '긍정'

한다감은 2세를 계획 중인 김준호를 위해 자신의 생생한 경험담과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5%라는 희박한 확률을 뚫고 단 한 번의 시도 만에 시험관 시술에 성공했다는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기적 같은 성공의 비결로 한다감은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꼽았다. 그는 시술 과정에서 항상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평소 꾸준히 실천해 온 건강 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덧붙였다.

또한 결혼 6년 차에 접어들며 심경의 변화가 생겼다고 고백했다. 원래 2세 계획이 없었으나, 올해를 넘기면 안 되겠다는 간절함이 생겨 시험관 시술을 결심하게 됐다는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47세에 찾아온 축복, 대중의 끊임없는 응원 물결

앞서 한다감은 지난 4월 자신의 임신 소식을 대중에게 직접 발표하며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당시 그는 늦은 나이에 찾아온 생명에 대해 깊은 감사와 감격의 소회를 밝힌 바 있다. 47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를 극복하고 당당히 예비 엄마의 길을 걷고 있는 한다감의 새로운 인생 2막에 대중의 따뜻한 응원과 격려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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