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LA 신혼여행서 비키니 자태…41kg 선명한 갈비뼈

채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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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 연상 남편과 LA 신혼여행을 떠난 최준희가 41kg 감량 후 과감한 비키니 자태와 타투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여유로운 신혼여행을 즐기는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특히 41kg까지 감량한 후 드러낸 과감한 비키니 자태와 타투가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LA 산타모니카 해변서 뽐낸 파격 비키니 자태

최준희는 2026년 5월 25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산타모니카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붉은색 체크무늬 돗자리에 누워 일광욕을 즐기며 신혼의 단꿈에 빠진 모습이다.

무엇보다 과감한 디자인의 비키니를 소화한 최준희의 몸매가 이목을 끌었다. 팔과 옆구리 등에 새겨진 감각적인 타투를 가감 없이 드러냈으며, 군살 없는 허리 라인과 직각 어깨로 철저한 자기 관리를 증명했다.

41kg 체중 인증 후 드러난 갈비뼈…누리꾼 반응 극과 극

이번 근황에서 가장 주목받은 것은 누워있는 자세에서도 선명하게 드러난 갈비뼈와 흉곽 라인이다. 혹독한 다이어트로 완성한 41kg의 슬림한 체형을 두고 누리꾼들의 반응은 찬사와 우려로 나뉘었다.

일부 팬들은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를 연상케 하는 직각 어깨라며 워너비 몸매라는 찬사를 보냈다. 반면 일각에서는 뼈만 남은 듯한 앙상한 모습에 건강이 우려된다며 체중 증량을 권유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11세 연상 남편과 백년가약…인생 2막 시작

앞서 최준희는 결혼식을 이틀 앞둔 지난 5월 13일, 체중계에 41kg이 찍힌 사진을 인증하며 목표 체중 감량에 성공했음을 알린 바 있다. 청첩장 모임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끊임없는 노력으로 이뤄낸 결과다.

이후 5월 15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개척하며 인생의 새로운 막을 올린 최준희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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