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일본 공포 만화의 거장 이토 준지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실사판 토미에'라는 수식어를 완벽하게 증명했다.
장원영은 지난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수상하다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일명 '풀뱅' 스타일의 앞머리를 내린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명 명품 브랜드 가방을 매치한 채 포즈를 취한 그의 모습은 현실 세계에 강림한 인형을 연상케 했다.
특히 이번 근황은 만화가 이토 준지의 발언과 맞물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 출연한 이토 준지는 만화 '토미에' 시리즈 주인공과 장원영의 높은 싱크로율을 묻는 질문에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그는 알고 있다며 장원영을 향한 특별한 팬심까지 고백해 대중을 놀라게 했다.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와 고혹적인 눈매로 팬들 사이에서 이미 '토미에' 닮은꼴로 불렸던 장원영은 이번 뱅 헤어 스타일링을 통해 원작자마저 매료시킨 독보적인 비주얼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장원영이 소속된 그룹 아이브는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네 번째 팬 콘서트 '2026 다이브 인투 아이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글로벌 대세 걸그룹의 저력을 과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