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멜론 134억 스트리밍…BTS 넘고 역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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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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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5년 만에 BTS 대기록 추월. 멜론 누적 134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가요계 새 역사를 쓴 임영웅의 독보적 음원 파워.

가수 임영웅이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방탄소년단(BTS)을 제치고 누적 스트리밍 역대 1위에 오르며 대한민국 가요계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9일 오전 9시 기준 멜론 데이터에 따르면, 임영웅의 누적 스트리밍 횟수는 134억 9070만 회를 기록했다. 이는 기존 1위였던 방탄소년단의 134억 8891만 회를 넘어선 수치다.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최정상 그룹의 대기록을 솔로 가수가 추월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번 기록은 달성 속도 면에서 압도적이다. 2020년 미스터트롯 우승 이후 본격적인 전성기를 맞이한 임영웅은 불과 5년여 만에 134억 회라는 경이로운 누적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이는 10년 이상 누적된 방탄소년단의 기록을 단기간에 경신한 것으로, 그의 독보적인 음원 파워를 실감케 한다.

이러한 대기록의 배경에는 거대 팬덤 영웅시대의 막강한 화력이 자리하고 있다. 신곡 발표와 동시에 차트 상위권을 석권하는 이른바 줄 세우기 현상이 일상화되었다. 가요계 전문가들은 팬덤의 강력한 결집력에 남녀노소 모두를 사로잡는 대중성이 더해져 일상 속 음악으로 완벽히 자리 잡았다고 분석한다.

이미 멜론 누적 스트리밍 100억 회를 돌파하며 다이아 클럽에 입성했던 임영웅은 최근 발매한 정규 2집 IM HERO 2 수록곡들까지 합산 9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신기록 행진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음원 차트를 평정한 임영웅은 오는 9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단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한다. 음원 시장을 넘어 대형 스타디움까지 장악할 임영웅의 압도적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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