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가 평화로운 일상 속에서 예기치 못한 거대한 위기에 직면하며 안방극장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7일 오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15회에서는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고 반격에 나선 홍금보(박신혜 분)가 치명적인 위협을 받는 긴박한 상황이 전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홍금보는 신정우, 고복희 등과 함께 '여의도 해적단'을 결성해 통쾌한 활약을 펼쳤다. 이들은 정식 법인 설립 후 한민증권 강필범 회장에게 정면 승부를 선포했으며, 주식 지분과 비자금을 확보하는 등 거침없는 행보로 시청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한 바 있다.
그러나 6일 공개된 스틸컷은 승승장구하던 홍금보에게 닥친 시련을 암시해 충격을 안긴다. 본가인 치킨집에서 가족, 동료들과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던 중 불청객의 등장으로 평화가 산산조각 난 것이다. 한민증권 비서실장의 수하인 봉달수가 날 선 모습으로 나타난 데 이어 고복철까지 합세해 현장은 순식간에 험악한 분위기에 휩싸였다.
공개된 사진 속 현장은 아수라장이 된 모습이다. 고복희와 김미숙은 패닉에 빠졌고, 강노라는 아이를 안은 채 공포에 질려 있다. 특히 일촉즉발의 대치 상황에서 김순정과 홍춘섭 부부가 딸 홍금보를 지키기 위해 온몸으로 가로막고 나선 모습이 포착되어 이들이 무사할 수 있을지 우려를 자아낸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시점에서 한층 강력해진 압박을 마주한 홍금보가 과연 어떤 기지를 발휘해 이 난관을 타개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2026 WBC 한일전 중계 여파로 평소보다 늦게 편성된 '언더커버 미쓰홍' 15회는 7일 오후 10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