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펼쳐지는 그룹 BTS(방탄소년단)의 대규모 컴백 공연 추가 예매가 오늘(12일) 진행된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오늘 저녁 8시 예매 플랫폼 NOL 티켓을 통해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의 추가 스탠딩석 예매가 오픈된다. 전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한 BTS가 서울의 심장부인 광화문에서 개최하는 라이브 무대인 만큼 치열한 예매 경쟁이 예상된다.
이번에 추가로 확보된 관람 구역은 약 7천 석 규모다. 무대는 세종대로 사거리 남쪽을 시작으로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과 1호선 시청역 일대까지 광범위하게 조성된다. 특히 현장감과 몰입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 구역이 스탠딩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 1차 예매 물량과 이번 추가 좌석을 합산하면 총 관람 인원은 약 2만 2천 명에 달한다. 광화문 일대를 보랏빛으로 물들일 이번 공연은 단순한 신곡 공개 자리를 넘어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역대급 야외 음악 축제가 될 전망이다.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안전 관리도 강화된다. 소속사 측은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지자체 및 경찰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현장 통제와 교통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광화문이라는 공간의 상징성과 BTS의 압도적인 퍼포먼스가 결합될 이번 컴백 공연이 전 세계 대중음악계에 어떤 새로운 기록을 남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