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내주고 주 4일제"… YG 나온 악뮤 이찬혁, 꿈의 기획사 설립

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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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참시' 악뮤 이찬혁, 신생 기획사 '영감의 샘터' 일상 전파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아티스트 악뮤(AKMU) 이찬혁이 직원들을 위한 역대급 복지 제도를 갖춘 회사를 열어 화제의 중심에 섰다.

3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악뮤의 홀로서기를 알린 신생 기획사 '영감의 샘터'의 사내 문화가 세세하게 소개됐다.

공개된 사내 복지는 입을 다물지 못하게 만들었다. 직원들의 주거 불안을 해소해 주기 위해 보증금과 월세를 회사 차원에서 100% 지원함은 물론, 매주 수요일이 쉬는 날인 '주 4일제'를 채택하고 있었다. 화요일 '스포츠데이'에는 스윙댄스 강습비를 지원하고 재택근무를 장려했다.

"다른 결과물 위한 라이프스타일 투자"… 독창적 사내 규칙까지 눈길

이찬혁은 "새로운 창작물을 위해서는 색다른 삶의 방식이 필요하다"라며 남다른 리더십을 보였다. 직원들을 '영감'으로 칭하고, 성씨가 겹치는 인재는 채용하지 않는 특유의 엉뚱한 사내 규칙 역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독자적인 아티스트 컴퍼니를 만들어낸 악뮤 이찬혁의 감각적인 기획사 일상은 포털 사이트 상위권을 장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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