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품 배우 김대명과 박지환이 동해안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맛깔나는 음식과 진솔한 인생관을 나누며 포근한 위로를 전했다.
31일 재조명된 tvN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에서는 김대명과 박지환이 해파랑길 트레커들을 위해 정성껏 국수와 만두를 삶아 대접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어린이 손님들에게 '의사 선생님'으로 통하며 노릇하게 구운 만두 서비스를 건넨 김대명. 반면 박지환은 "삼촌을 알면 안 된다"라며 아이들의 눈을 가리는 엉뚱함으로 특유의 유머 감각을 발산했다.
막창순대·똠얌 라면 먹방부터 청춘을 향한 현실 조언까지
장사와 청춘들의 인생 상담을 완벽히 소화해 낸 두 사람. 박지환은 막막한 미래를 걱정하는 30대 청춘들에게 "나에게 맞는 걸 찾는 게 먼저다. 성실하게 살아가다 보면 어떻게든 길은 열린다"라며 따뜻한 어른의 위로를 내어놓았다.
영업 종료 후 맛본 막창순대와 똠얌 라면에 뜨거운 포옹으로 감동을 표한 박지환과 김대명의 환상적인 티키타카는 금요일 밤 안방극장에 힐링 에너지를 선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