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티스트 악뮤(AKMU) 이찬혁이 독창적인 세계관이 집약된 꿈의 직장을 공개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3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22회에서는 이찬혁이 데뷔 12년 만에 설립한 기획사 '영감의 샘터'의 내부 모습과 남다른 사내 문화가 베일을 벗었다.

이찬혁은 주 4일제 도입, 재택근무, 주거비 지원은 물론 업무 시간에 전 직원 스윙댄스 수강이라는 꿈같은 복지를 혜택으로 내걸어 눈길을 끌었다. 자신을 '샘터장', 이수현을 '공주님', 직원들을 '영감들'이라 지칭하는 독특한 감성 역시 돋보였다.
"성이 같으면 아무리 잘해도 탈락"… 이찬혁의 황당 유머에 폭소 만발
하지만 화려한 복지 뒤에는 엉뚱한 제약이 숨어 있었다. 바로 "직원 간 동일한 성씨 금지"라는 입사 규칙이었다. 직원 구분을 쉽게 하기 위해 마련된 규칙이라는 이수현의 해명에 스튜디오는 웃음으로 물들었다.

"성을 바꾸면 입사가 가능하냐"라는 양세형의 짓궃은 질문에 이찬혁이 "제갈 씨로 바꾸면 OK"라고 받아치는 센스를 보여주며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이찬혁 특유의 엉뚱함과 진정성이 묻어나는 사옥 일상에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