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구미호 뒤에 숨겨진 링 위의 본능"… 신민아가 밝힌 솔직한 관리학

주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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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이은지' 신민아 출연… 반전 운동 신경과 솔직 입담

유튜브 '이은지'
유튜브 '이은지'

화면 속 우아하고 단아한 아우라 뒤에는 링 위를 호령할 뻔했던 거친 운동 본능이 숨어있었다. 배우 신민아가 특유의 사랑스러운 입담으로 자신의 일상과 반전 매력을 대중에게 써 내려갔다.

3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은지'에서 신민아는 타고난 체질 덕분에 무심했던 과거를 지나, 입던 바지가 짓는 작은 경고에 식단 관리를 시작한 현실적인 일상을 고백했다. 꿈속에서 피자와 떡볶이를 마주할 만큼 진심이었던 그녀의 자기관리 잔혹사는 안방극장에 유쾌한 미소를 선사했다.

"벌크업이 너무 잘 돼서…" 타고난 운동 신경이 부른 러블리한 고민

발레 수업 중 거울 속 자신의 무거운 점프에 충격을 받아 발레를 내려놓았다는 신민아. 하지만 글러브를 꼈을 때의 그녀는 전혀 다른 사람이었다. 2003년 드라마 '때려' 촬영 당시 관장님마저 탐내며 선수 데뷔를 권유했던 날카로운 펀치력은 그녀 안에 잠들어 있던 뜻밖의 재능이었다.

"운동 신경이 너무 좋아 조금만 해도 벌크업이 된다"며 너스레를 떨면서도, 자신에게 맞는 산책과 스트레칭으로 지혜롭게 아름다움을 지켜가는 신민아. 솔직하고 당당한 그녀의 행보에 팬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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