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탁 트인 푸른 바다 위를 달리는 해변열차의 낭만과 전 세계를 사로잡은 K-뷰티의 열기. 대만 친구들 사이에서 유행이라는 '부산병'을 치유하기 위해 친자매보다 더 찰떡같은 두 언니가 나섰다.
30일 방영된 채널A '언니만 따라와' 첫 회에서는 '짱짱 자매' 장영란, 장예원이 대만 인플루언서 샤이닝과 일일 매니저 유승우 의사와 함께 부산의 주요 명소를 정복하는 매력적인 일상이 펴졌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피부과마다 들고 온다는 장원영의 사진 소식에 "같은 장씨 사진은 없냐"며 능청을 떠는 장예원과, 단칼에 자매의 환상을 깨버리는 장영란의 입담은 시종일관 여행길에 밝은 에너지를 더했다.
"청사포 바람 아래 피어난 인생샷 대결… 몸도 마음도 치유된 힐링 여정"
20m 바다 위 투명 데크를 거닐며 자존심을 건 인생샷 촬영 대결을 펼치고, 자갈치 느낌 물씬 풍기는 청사포 조개구이촌에서 펼친 거침없는 먹방은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오감을 자극했다.

여행의 마무리를 장식한 섬세한 K-뷰티 케어까지. "언니들 덕분에 몸도 마음도 건강해졌다"는 샤이닝의 소감처럼, K-라이프스타일의 진수를 보여준 두 언니의 부산 여행은 글로벌 팬들에게 따스한 자부심과 힐링을 안겨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