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무례했다"… '50억 보스' 손지창 실물 본 아일릿 원희의 당황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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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손지창·아일릿 원희 유쾌한 케미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걸그룹 아일릿 원희가 90년대 선배 스타 손지창과의 만남에서 엉뚱하면서도 솔직한 입담으로 존재감을 뽐냈다.

1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연매출 50억 원대를 이끄는 이벤트 회사 수장 손지창이 등판했다.

이날 아일릿 민주가 손지창의 보스 성향에 대해 "냉철해 보인다"고 분석한 데 이어 원희는 "약간 똑 부러지실 것 같다"라는 독특한 단어 선택으로 손지창을 미소 짓게 했다.

박명수 뜬금 성대모사에 사과 인사를 건넨 원희의 순수 매력

박명수가 선우용여의 성대모사를 시전하며 "어르신들이 쓰는 표현"이라고 놀리자, 아일릿 원희는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제가 방금 무례했던 것 같다. 죄송하다"라며 고개 숙여 사과해 폭소를 유발했다.

90년대 대표 하이틴 스타 손지창과 대세 걸그룹 아일릿의 가요계 시대를 뛰어넘은 훈훈한 티키타카가 포털 검색어를 장식하며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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