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하츠투하츠(Hearts to Hearts)가 미국 음악계의 상징적인 명소 그래미 뮤지엄을 완벽하게 사로잡으며 글로벌 대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하츠투하츠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그래미 뮤지엄에서 개최된 '글로벌 스핀 라이브: 하츠투하츠'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앞서 열린 북미 쇼케이스에 이어 이번 공연 역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북미 음악 시장 내 폭발적인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여덟 멤버는 진솔한 매력이 돋보이는 심층 인터뷰와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교차로 선보이며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글로벌 스핀 라이브'는 그래미 어워드를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 산하 기관이 주최하는 공신력 높은 음악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적으로 급부상하는 아티스트의 음악적 역량과 커리어를 집중 조명하는 무대인 만큼, 이번 초청은 하츠투하츠의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시사하는 핵심 지표로 평가받는다.
공연 전부터 현지의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그래미 뮤지엄 측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하츠투하츠를 여덟 멤버 각자의 독특한 개성이 빛나는 팀으로 소개하며, 강렬한 존재감과 무한한 잠재력으로 글로벌 음악계에 깊은 인상을 남길 것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츠투하츠는 이러한 기대에 완벽하게 부응했다. 당돌하고 강렬한 매력의 '루드!(RUDE!)', 시크한 감성을 담은 '포커스(FOCUS)',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스타일(STYLE)' 등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무대를 장악했다. 이어진 토크 세션에서는 진행자와 함께 팀의 음악적 철학, 연습생 시절의 숨겨진 일화, 향후 비전 등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팬들과의 유대감을 한층 강화했다.
성공적인 북미 일정을 마친 하츠투하츠는 글로벌 광폭 행보를 멈추지 않는다. 오는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테니스 인도어 스나얀에서 대규모 팬미팅을 개최하고 아시아 전역의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