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나는 SOLO)' 30기 출연자 영수와 옥순이 최종 커플을 넘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영수는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옥순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서로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선남선녀의 완벽한 조화가 돋보이는 모습에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25일 방송된 '나는 솔로' 30기 최종회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선택하며 커플 매칭에 성공했다. 방송 내내 형성된 미묘한 기류가 마침내 결실을 맺은 것이다. 이어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영수는 "촬영 종료 후 약 2주 만에 옥순에게 진심을 담아 고백했다"며 현재 정식으로 교제 중임을 밝혔다.
두 사람의 공개 열애 행보에 누리꾼들은 "전생에 나라를 구한 인연", "아름다운 만남을 응원한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의 인연을 현실로 이어간 영수와 옥순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