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30기가 운명의 최종 선택을 앞두고 예측 불가한 전개를 예고했다.
25일 밤 10시 30분 방송에서는 솔로나라 30번지의 마지막 밤과 눈물이 교차하는 최종 선택 현장이 전격 공개된다. 출연진들은 마지막까지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며 치열한 로맨스를 펼친다.
가장 주목받는 관전 포인트는 영호와 영숙의 아슬아슬한 관계다. 두 사람은 숙소에서 마주 앉아 각자의 강한 고집과 연애관 차이에 대해 날 선 대화를 주고받았다. MC 데프콘마저 긴장하게 만든 이들의 평행선 대립이 극복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삼각관계의 중심에 선 영수의 행보 역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수는 직진녀 옥순과 화기애애한 슈퍼 데이트를 즐기며 핑크빛 기류를 굳히는 듯했다. 그러나 숙소로 돌아온 옥순이 영수와 영자 사이의 숨겨진 밀담을 알게 되면서 로맨스는 다시 미궁 속으로 빠져들었다.
최종 선택 당일, 솔로남들의 막판 굳히기 작전도 이어졌다. 영식은 영자를 향한 진심 어린 편지를 건넸고, 영철은 정숙만을 위한 맞춤형 이벤트를 준비해 감동을 자아냈다. 그간 억눌렀던 감정을 터뜨리며 눈물바다가 된 현장에서 과연 몇 쌍의 커플이 탄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엇갈린 선택과 간절한 진심이 부딪히는 '나는 솔로' 30기의 최종 결과는 25일 밤 10시 30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