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제천시 남천동의 한 추억의 분식집이 특색 있는 빨간어묵 메뉴로 방송을 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의 '인생분식' 코너에서는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제천 남천동 소재의 소문난 분식점을 조명했다.
이곳은 제천의 상징적인 먹거리로 꼽히는 빨간어묵을 전문적으로 선보이며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핫플레이스다.
특제 비율로 완성된 매콤달콤한 양념이 어묵 속까지 깊게 배어들어 한 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별미로 손꼽힌다.
떡볶이·튀김·찹쌀도너츠까지… 푸근한 정이 있는 추억의 공간
빨간어묵과 함께 즐기기 좋은 정통 분식 메뉴 구성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학창 시절의 향수를 자극하는 떡볶이와 깊은 국물 맛의 물오뎅, 잡내 없이 고소한 순대와 바삭한 튀김이 한상 가득 푸짐함을 더한다.
더불어 출출함을 채워주는 라면, 우동은 물론 디저트로 제격인 찹쌀도너츠까지 고루 갖추고 있어 정겨운 분식집의 매력을 더한다.
정겨운 이웃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SBS '생방송투데이'는 평일 저녁 6시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