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서인영이 예능 '비서진'을 통해 속옷 화보 촬영 장면을 공개하며 과거 논란에 대해서도 직접 입을 연다.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예고편에서는 일일 비서로 나선 이서진, 김광규와 서인영의 만남이 그려졌다. 특유의 거침없는 어조로 현장을 주도한 서인영은 김광규와 티격태격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이서진 역시 서인영의 매운맛 입담에 "더 안 좋아진 것 같다"고 혀를 내둘렀다.


이날 방송에서는 14kg 감량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서인영의 속옷 화보 촬영 장면도 포함됐다. 서인영의 파격적인 차림을 본 이서진은 "방송용 옷차림이 맞냐"며 당혹감을 드러냈고, 시도 때도 없는 호출에 포기 선언을 하기도 했다.


이어진 식사 자리에서 서인영은 과거 자신을 둘러싼 루머와 이미지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서인영은 "내가 갑질을 했다거나 퍼스트클래스만 탄다는 소문이 있었다"며 "옛날에 꼴값 떨었던 것은 인정하지만, 지금은 더 좋은 사람으로 변해가는 과정 같다"고 담담히 고백했다.
목표 체중 46kg을 달성하며 '워터밤' 무대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서인영의 변화된 모습과 진솔한 이야기는 '비서진'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