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화연, 8학군서 성적 연연 않고 딸 차재이 키운 비법 "공부 싫으면 그만둬라"

채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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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남겨서 뭐하게' 선공개… 자율성 강조한 교육 모토 눈길

tvN '남겨서 뭐하게'
tvN '남겨서 뭐하게'

배우 차화연이 치열한 입시 전쟁터로 불리는 8학군에서 딸 차재이를 키워내며 고수했던 남다른 교육관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4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N '남겨서 뭐하게' 선공개 영상에서는 차화연과 딸 차재이가 함께 출연해 학창 시절과 교육 방식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눴다.

차재이는 8학군에서 태어나 자랐음에도 불구하고 어머니 차화연이 학원이나 성적에 대한 압박을 전혀 주지 않았다고 상회했다. 이영자의 질문에 유쾌하게 응수하며 어머니의 남다른 방임형 정서 지원이 자신의 성장에 큰 밑거름이 되었음을 내비쳤다.

자녀의 성적에 연연하기보다 좋아하는 일에 집중하도록 도운 차화연의 확고한 소신이 주목받고 있다.

주위 과열 경쟁 속 마이웨이… 뉴욕대 출신 배우로 자란 차재이

차화연은 전교 상위권을 다투는 아이들의 어머니들을 보며 내가 할 수 없는 영역임을 깨달았다고 털어놓았다. 아이가 진짜 좋아하는 일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기에 공부를 강제하기보다 자율적인 선택권을 존중해 주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어머니의 믿음 속에 자란 차재이는 뉴욕대학교 티시예술학교 연기전공을 조기 졸업하며 당당히 자신의 실력을 입증해 냈다. 2014년 '마이 시크릿 호텔'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그는 연예계 대표 유학파 배우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8학군이라는 특수한 환경 속에서도 아이의 자율성을 존중하며 훌륭한 결실을 본 차화연·차재이 모녀의 진솔한 이야기는 24일 tvN '남겨서 뭐하게'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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