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가족, 유튜브 수익 90% 급감 현실 고백 "돈 많이 벌었으면 전업했죠"

채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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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 월 1000만 원 달성했던 '광산김씨패밀리'… 현재는 월 100만 원대

유튜브 '광산김씨패밀리'
유튜브 '광산김씨패밀리'

KBS2 '살림하는 남자들'로 큰 인기를 끌었던 배우 김승현 가족의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가 대폭 감소한 채널 수익을 깜짝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3일 공개된 영상에서 김승현의 동생 김승환은 편집자와 함께 등장해 채널의 현재 상황을 솔직하게 공유했다.

김승환은 과거 채널이 한창 잘 나가던 시절에는 월수입이 1000만 원에 이르기도 했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현재는 유튜브를 주업으로 삼는 멤버가 없고 각자의 본업에 집중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수익이 줄어들어 현재는 월 100만 원 선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때 수천만 원대 수익을 올리던 시절과 비교해 10분의 1 수준으로 떨어진 셈이다.

그는 수익이 계속 높았다면 다들 유튜브에 전념했겠지만, 현재 구조상 본업과 병행하며 소소하게 채널을 이끌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족 향한 외모 악플에 분통… 실물은 카메라보다 훨씬 예뻐

제작진은 김승현의 아내 장정윤과 딸 리윤 양에게 쏟아지는 외모 관련 악성 댓글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서기도 했다. 영상 편집자는 장정윤 작가가 실제로는 키도 크고 비율이 좋지만 촬영 구도 때문에 다르게 보이는 것뿐이라며 아쉬워했다.

또한 딸 리윤 양에 대해서도 어린이 프로그램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실물이 대단히 뛰어난 아이라며 부모의 좋은 유전자를 받아 예쁜 모습을 갖추고 있다고 적극 옹호했다. 무분별한 악플에 상처받을 가족들을 걱정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방송 하차 이후에도 유쾌한 가족애를 보여주며 유튜브를 이어가고 있는 김승현 가족의 솔직 담백한 고백에 많은 구독자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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