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권상우가 아내 손태영의 소탈하고 검소한 면모에 남다른 애정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23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미국 뉴저지에서 6년째 생활 중인 권상우, 손태영 부부의 쇼핑 데이트 장면이 포착됐다.
이날 권상우의 의류 쇼핑을 위해 외출한 두 사람은 옷가게에 들러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손태영은 마음에 드는 78달러 상당의 티셔츠를 발견해 착용한 후 마음에 든다며 망설임 없이 결제했고, 그 자리에서 옷을 갈아입고 쇼핑을 계속했다.
아내의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던 권상우는 비싼 명품 옷 대신 실용적인 옷을 즐겨 입는 아내의 소소한 모습이 참 예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SPA 브랜드 의류 선호하는 손태영… 소소한 일상 속 빛나는 금슬
손태영은 권상우가 평소에도 자신이 SPA 브랜드 제품을 입을 때 유독 예쁘다고 칭찬해 준다며 유쾌하게 응수했다. 권상우는 진짜 명품인 줄 알았다며 디자인이 훌륭하다는 칭찬으로 응수해 부부 간의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연예계 대표 꼬꼬마 부부로 통하는 두 사람은 2008년 결실을 맺은 이후 여전히 신혼 같은 애정을 과시하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자녀 교육을 위해 뉴저지에서 지내고 있는 손태영은 소소하면서도 센스 있는 일상 콘텐츠로 구독자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