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대표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가 23일 본방송 대신 스페셜 방송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최근 이어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촬영 지역인 거제시가 수해를 입은 점을 고려한 결정이다.
KBS는 공식 채널을 통해 8월 23일 일요일 방영 예정이었던 '1박 2일'의 '보물 찾을 거제?!' 2편이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 편성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는 폭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거제 지역 주민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수해 복구가 최우선인 현장 상황을 신중하게 고려한 결정으로 보인다. 야외 버라이어티 특성상 지역 사회와의 상생 및 배려를 우선시하는 제작진의 뜻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주말 안방 책임지는 '1박 2일'…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
'1박 2일'은 매주 다양한 지역을 찾아 떠나는 야외 버라이어티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안방극장 시청자들과 만나왔다. 비록 이번 주 본방송은 잠시 쉬어가게 되었지만, 제작진이 준비한 스페셜 방송이 그 빈자리를 채우며 유쾌한 에너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수해 피해를 입은 거제시의 조속한 복구와 함께 차주 이어질 본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