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 KTX 사고 CCTV 여파… 아내 향한 무차별 악플 눈총 "송지은이 무슨 죄?"

이민희 기자
| 입력:

KTX CCTV 공개 후폭풍… 송지은 SNS에 도 넘은 연좌제식 공격 잇따라

송지은, 박위 부부
송지은, 박위 부부

KTX 낙상 사고 CCTV 영상 공개로 여론의 도마 위에 오른 유튜버 박위의 여파가 그의 아내인 가수 겸 배우 송지은에게까지 미치고 있다. 당사자가 실수를 인정하고 영상을 내렸음에도, 사안과 무관한 아내의 SNS에 악플이 폭주하며 또 다른 논란을 낳고 있다.

지난 22일 송지은의 SNS 게시물 댓글 창에는 이번 박위의 CCTV 공개 논란을 언급하는 비난글이 속속 올라왔다. 사태와 관련 없는 송지은을 향해 가식이라거나 남편의 행동을 비꼬는 등 인격 모독성 발언과 도 넘은 악성 댓글이 이어져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이번 사태는 박위가 KTX 하차 중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휠체어가 걸려 넘어지는 모습이 담긴 CCTV를 유튜브에 업로드하면서 시작됐다. 휠체어 이용자의 이동권과 안전을 알리겠다는 취지였으나, 이미 사과를 한 근무자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대중에 공개한 것은 과도한 개인 처벌이자 경솔했다는 비판이 뒤따랐다.

박위 "생각 짧았다" 고개 숙였지만… 과도한 마녀사냥 경계해야

박위는 논란을 인식한 직후 영상을 삭제하고 현장에서 도와주려 했던 근무자의 실수를 부정적으로만 생각했다며 전달 방식의 미숙함을 사과했다. 향후 콘텐츠 제작 시 책임감 있게 임하겠다는 뜻을 명확히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난의 화살이 사안과 전혀 무관한 아내 송지은에게로 쏠리자, 온라인상에서는 과도한 마녀사냥을 자제해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문제 해결과 반성이 필요한 시점이지만, 무고한 가족을 향한 2차 피해는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이 지배적이다.

스타SNS

황정음, 굴욕 없는 민낯과 편안한 여행 사진 화제

황정음, 굴욕 없는 민낯과 편안한 여행 사진 화제 "여름엔 산이 진리"

황정음, 굴욕 없는 민낯과 편안한 여행 사진 화제
고준희, 미니스커트·선글라스로 뽐낸 우월한 각선미
블랙핑크 리사, 유타서 담아낸 일상
황정음·아유미 이태원 깜짝 만남… 시련 딛고 밝은 근황

사건사고

 박위 KTX 사고 CCTV 여파… 아내 향한 무차별 악플 눈총

박위 KTX 사고 CCTV 여파… 아내 향한 무차별 악플 눈총 "송지은이 무슨 죄?"

 박위 KTX 사고 CCTV 여파… 아내 향한 무차별 악플 눈총
 박위, KTX CCTV 공개 여파 지속… 철도 종사자 사과 촉구
'우지원 딸' 우서윤, 제70회 미스코리아 진 왕관 차지
 크리에이터 박위, KTX 사고 CCTV 영상 유출·노출 논란에 고개 숙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