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톱모델이자 추성훈의 아내인 야노시호가 가슴속에 묻어두었던 둘째 임신과 관련된 아픈 사연을 방송을 통해 최초로 공개한다.
27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야노시호가 절친한 동생 아유미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15세가 된 딸 추사랑의 엄마 야노시호와 19개월 된 딸 세아를 키우는 초보 엄마 아유미는 육아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깊고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 야노시호는 양손 가득 선물을 들고 아유미의 집을 방문해 훈훈함을 더한다. 두 사람은 함께 식사하며 근황을 나누던 중, 아유미가 둘째 임신 계획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토로하자 야노시호는 경험에서 우러나온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특히 대화 도중 야노시호는 "사실 40세에 둘째를 임신했었다"며 조심스럽게 과거의 이야기를 꺼내 스튜디오를 숙연하게 만든다. 그는 당시 겪었던 가슴 아픈 사연과 이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 그리고 그 곁을 지켜준 가족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담담하게 회상한다. 쉽게 꺼내기 힘든 야노시호의 고백에 출연진 역시 진심 어린 위로와 응원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야노시호가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인 남편 추성훈과 다정하게 영상통화를 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야노시호는 통화 중 남편을 향해 애정 가득한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변함없는 부부 금슬을 과시한다.
야노시호의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부터 가슴 뭉클한 고백까지 담긴 이야기는 27일 오후 8시 30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