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제시카와 배우 정수정(크리스탈) 자매가 시크한 매력 이면에 숨겨진 유쾌한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제시카는 지난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동생 정수정과 함께 보낸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외출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특유의 도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며 연예계 대표 '냉미녀' 자매다운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이들의 반전 매력이다. 얼굴을 다정하게 맞대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가 하면, 정수정은 빈티지한 거리를 배경으로 무술을 연상케 하는 독특한 방어 포즈를 취해 웃음을 안겼다. 해당 사진에는 '우리 언니는 내가 지킨다'는 재치 있는 설명이 더해져 평소의 차가운 이미지와 상반되는 엉뚱하고 든든한 동생의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캐주얼한 피자 가게에 앉아 있는 모습조차 마치 패션 화보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꾸밈없는 일상 속에서도 빛나는 두 사람의 끈끈한 우애와 감각적인 분위기에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그룹 소녀시대 출신인 제시카는 현재 패션 사업가이자 솔로 아티스트로 글로벌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배우로 탄탄한 입지를 다진 정수정은 오는 14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 출연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