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와 물놀이 중 맘마 타임"… '냉동 배아 출산' 이시영이 써 내려가는 강한 엄마의 일상

채민희 기자
| 입력:

이시영, 개인 채널 통해 전한 두 자녀와의 따스하고 여유로운 일상

이시영 SNS
이시영 SNS

세상의 시선과 굴곡진 삶의 파도를 넘어, 자신만의 방식으로 아이들을 지켜내는 엄마의 모습은 그 자체로 빛이 났다.

24일 배우 이시영은 개인 채널에 "우리 일과 중 제일 중요한 거 맘마"라는 글을 남기며, 두 자녀와 함께 물놀이를 즐기는 평화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영상 속 이시영은 아들과 딸 사이에서 차분하게 두 아이를 케어했다. 물속에서 수영복을 입은 채 둘째 아이에게 차분하게 분유를 먹이는 장면은 육아의 신비로움과 당당한 '힙함'을 동시에 보여주었다. 혼자 힘으로 두 아이를 돌보는 싱글맘이지만, 표정에는 든든한 다정함이 묻어났다.

"파경의 아픔 딛고 품에 안은 둘째"… 세상의 편견을 깬 이시영의 모성애

이시영의 육아 근황이 더욱 특별하게 다가오는 까닭은 그녀가 걸어온 남다른 여정 때문이다. 2017년 결혼해 첫째 아들을 얻었으나 8년 만에 이혼이라는 아픔을 겪었던 그녀. 이후 전남편의 동의 없이 냉동 배아를 이식받아 둘째를 임신하고 출산했다는 소식은 당대 커다란 화제이자 용기 있는 선택으로 기록됐다.

세상의 편견을 뒤로하고 두 아이의 울타리가 되어주며 매일의 '맘마 타임'을 가장 소중히 여기는 이시영. 강인한 엄마이자 배우로서 걸어가는 그녀의 행보에 따뜻한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

스타SNS

故 최진실 묘비 곁에 선 딸 최준희의 따스한 그리움

故 최진실 묘비 곁에 선 딸 최준희의 따스한 그리움 "엄마랑 같은 포즈로 웃어봅니다"

故 최진실 묘비 곁에 선 딸 최준희의 따스한 그리움

사건사고

'위라클' 박위, KTX 공익근무요원 논란 사과 후에도 가라앉지 않는 대중의 싸늘한 시선

'위라클' 박위, KTX 공익근무요원 논란 사과 후에도 가라앉지 않는 대중의 싸늘한 시선

'위라클' 박위, KTX 공익근무요원 논란 사과 후에도 가라앉지 않는 대중의 싸늘한 시선
양홍원, 모델 출신 원현주와 결실 맺은 지 5일 만의 시련… 폭로자 A씨의 일방적 주장 파문
김현중 전 연인 시유, 틱톡서 밝힌 싱글맘의 삶
'흑백요리사2' 손종원, 신세계그룹 최연소 수장급 전문임원 등극

주요기사

'사랑이 온다' 하석진을 끌어안은 안희연의 구원과 깊어진 사랑

'사랑이 온다' 하석진을 끌어안은 안희연의 구원과 깊어진 사랑 "그래서 내가 왔잖아"

 '파이널 테이블' 안효섭의 발걸음을 돌린 홍화연의 눈물

'파이널 테이블' 안효섭의 발걸음을 돌린 홍화연의 눈물 "아버지의 레스토랑을 지켜줘"

 '타짜4'가 청불 제약 딛고 쓴 흥행 반전 드라마

'타짜4'가 청불 제약 딛고 쓴 흥행 반전 드라마 "골든에그 93%가 증명한 화끈한 피날레"

故 최진실 묘비 곁에 선 딸 최준희의 따스한 그리움

故 최진실 묘비 곁에 선 딸 최준희의 따스한 그리움 "엄마랑 같은 포즈로 웃어봅니다"

 '식스센스: B사이드' 유재석·박진영·진선규가 완성한 역대급 케미

'식스센스: B사이드' 유재석·박진영·진선규가 완성한 역대급 케미 "양자라 다행이야"

'냉부' 오상욱이 밝힌 30cm 성장의 비밀과 역대급 아이템전

'냉부' 오상욱이 밝힌 30cm 성장의 비밀과 역대급 아이템전 "밥솥 들고 다니는 펜싱 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