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폭로 후 올라선 무대"… 양홍원이 노래 가사에 담은 아내 향한 메시지

김영기 기자
| 입력:

'스카 페스티벌' 무대 위 양홍원, 진실 공방 속 아내 원현주를 부르다

양홍원. SNS
양홍원. SNS

결혼식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밀려든 억측과 진실 공방. 거센 논란의 한가운데 선 래퍼가 무대 위 마이크를 잡고 가장 먼저 내뱉은 이름은 바로 그의 아내였다.

지난 24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열린 '스카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양홍원. 사생활 논란 이후 첫 공식 석상에 나선 그의 일거수일투족에 관객들의 시선이 쏠렸다.

이날 양홍원은 자신의 곡 'Rose'를 부르는 도중 "Come back to me, 현주"라며 가사 속에 아내 원현주의 이름을 간절히 담아 열창했다. 폭로와 반박이 난무하는 혼란 속에서도 무대 위에서 아내를 향한 시그널을 보낸 그의 모습은 현장 관객들에게 커다란 충격을 안겼다.

"허위 폭로와 금전 협박의 실체"… 법적 공방 속 양홍원의 마이웨이

이번 논란은 결혼 닷새 만에 모텔을 방문했다는 폭로자 B씨의 글로 시작됐다. 하지만 소속사 측의 즉각적인 해명에 이어, 현장에 동행했던 여성 A씨까지 나서 "신체 접촉은 전혀 없었고 폭로자에게 협박을 당해 가족까지 고통받고 있다"라며 폭로 내용을 전면 반박하면서 사건은 법적 공방으로 번졌다.

소속사가 B씨를 공갈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며 강경 대응에 나선 가운데, 무대 위에서 아내의 이름을 목 놓아 외친 양홍원. 과연 그가 부른 노래 가사가 꼬여버린 사생활 논란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지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

스타SNS

故 최진실 묘비 곁에 선 딸 최준희의 따스한 그리움

故 최진실 묘비 곁에 선 딸 최준희의 따스한 그리움 "엄마랑 같은 포즈로 웃어봅니다"

故 최진실 묘비 곁에 선 딸 최준희의 따스한 그리움

사건사고

'위라클' 박위, KTX 공익근무요원 논란 사과 후에도 가라앉지 않는 대중의 싸늘한 시선

'위라클' 박위, KTX 공익근무요원 논란 사과 후에도 가라앉지 않는 대중의 싸늘한 시선

'위라클' 박위, KTX 공익근무요원 논란 사과 후에도 가라앉지 않는 대중의 싸늘한 시선
양홍원, 모델 출신 원현주와 결실 맺은 지 5일 만의 시련… 폭로자 A씨의 일방적 주장 파문
김현중 전 연인 시유, 틱톡서 밝힌 싱글맘의 삶
'흑백요리사2' 손종원, 신세계그룹 최연소 수장급 전문임원 등극

주요기사

'사랑이 온다' 하석진을 끌어안은 안희연의 구원과 깊어진 사랑

'사랑이 온다' 하석진을 끌어안은 안희연의 구원과 깊어진 사랑 "그래서 내가 왔잖아"

 '파이널 테이블' 안효섭의 발걸음을 돌린 홍화연의 눈물

'파이널 테이블' 안효섭의 발걸음을 돌린 홍화연의 눈물 "아버지의 레스토랑을 지켜줘"

 '타짜4'가 청불 제약 딛고 쓴 흥행 반전 드라마

'타짜4'가 청불 제약 딛고 쓴 흥행 반전 드라마 "골든에그 93%가 증명한 화끈한 피날레"

故 최진실 묘비 곁에 선 딸 최준희의 따스한 그리움

故 최진실 묘비 곁에 선 딸 최준희의 따스한 그리움 "엄마랑 같은 포즈로 웃어봅니다"

 '식스센스: B사이드' 유재석·박진영·진선규가 완성한 역대급 케미

'식스센스: B사이드' 유재석·박진영·진선규가 완성한 역대급 케미 "양자라 다행이야"

'냉부' 오상욱이 밝힌 30cm 성장의 비밀과 역대급 아이템전

'냉부' 오상욱이 밝힌 30cm 성장의 비밀과 역대급 아이템전 "밥솥 들고 다니는 펜싱 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