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양세형도 빵 터졌다"… '전설의 사내' 신승태, 39세 품절남 미스터리

김민철 기자
| 입력:

'전설의 사내' 부부 매치에 등장한 가짜 부부… 신승태의 재치 있는 멘트 화제

MBN 예능 '전설의 사내'
MBN 예능 '전설의 사내'

트로트 스타 신승태가 '전설의 사내' 부부 매치 기획 속에서 엉뚱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존재감을 입증했다.

21일 방영된 MBN 예능 '전설의 사내' 15회에서는 트로트 남녀 출연진의 치열한 데스매치 현장이 공개됐다.

제작진이 부부 매치 구도를 제시하자 나태주는 출연자 중 결혼한 사람이 있는지 수소문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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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1986년생으로 만 39세인 신승태는 "못 했다고 말씀드리겠다"라며 능청스럽게 대답해 분위기를 환하게 밝혔다.

결국 '전설의 사내' 팀 대표로 나선 이루네와 정연호는 MC 양세형의 추궁에 "오디션 듀엣 경험과 키 차이가 만든 최고의 가짜 부부 케미"라고 응수해 유쾌함을 자아냈다.

2020년 '사랑불'로 데뷔한 신승태는 '트롯 전국체전' 4위에 이어 지난해 '현역가왕2'에서도 4위에 오르며 국악과 트로트를 넘나드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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