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권상우와 손태영의 잘 자란 아들 룩희 군이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축구 사랑으로 구독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을 통해 공개된 뉴저지 일상 영상에서는 훌쩍 자란 17세 아들 룩희 군이 엄마의 심부름을 위해 마트를 찾은 장면이 담겼다.
마트로 향하던 룩희 군은 바지가 자꾸 흘러내리자 어정쩡한 발걸음으로 걷다가 제작진에게 짐을 맡기고 급히 바지를 끌어올리는 현실적인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세계적 축구 스타 스타일링 재현"… 속옷까지 살짝 보이며 펼친 남다른 패션관
제작진의 "왜 이렇게 바지를 내려 입었냐"라는 질문에 룩희 군의 눈빛이 반짝였다. 자신이 열렬히 좋아하는 FC 바르셀로나의 신성 '라민 야말'의 스타일을 그대로 오마주했다는 것.
룩희 군은 "라민 야말이 맨날 바지를 엉덩이 절반까지 내려 입는다"라며 직접 자신의 속옷 라인까지 살짝 가리키며 열정적으로 설명해 제작진을 배꼽 잡게 만들었다.
지난 2008년 결혼해 1남 1녀를 둔 권상우·손태영 부부. 훈훈한 비주얼 속에 감춰진 아들 룩희 군의 유쾌하고 솔직한 일상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