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내고향' 전북 임실의 가을 농산물 탐방… 단단한 껍질 속에 담긴 농부의 결실

김민철 기자
| 입력:

"자연이 준 고소한 선물"… 임실 관촌면에서 만난 껍질 속 단단한 정성

KBS1 ‘6시 내고향’
KBS1 ‘6시 내고향’

맑은 공기와 푸른 산세가 어우러진 전북 임실군에서 가을 햇살을 머금고 여물어간 특별한 결실의 소식이 안방극장에 따스한 온기를 전한다.

15일 방송되는 KBS1 '6시 내고향'에서는 단단한 껍질 속에 고소한 영양을 가득 품은 전북 임실의 자랑, 국산 호두를 조명한다.

여정의 무대는 임실군 관촌면에 차분히 자리 잡은 '호두나무영토'다. 한 해 동안 정성으로 가꿔온 호두나무마다 가을의 결실이 가득 열려 농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단단한 껍질을 까내면 드러나는 고소하고 알찬 알맹이는 오랜 기다림과 노고를 증명해 준다.

"청정 임실이 키워낸 고소함의 진수"… 가을 산들바람 속 펼쳐진 건강한 식탁

다른 품목에 눈돌리지 않고 오직 호두 하나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정직한 노동의 가치를 떠올리게 만든다.

갓 수확한 호두에서 흘러나오는 짙은 고소함과 깔끔한 풍미는 시중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국산 호두만의 압도적인 매력이다. 자연이 가꿔내고 사람의 정성으로 완성한 알찬 호두 알맹이가 깊어가는 가을의 풍요로움을 실감케 한다.

임실의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실현된 가을의 결실. 고소함으로 마음을 채워줄 전북 임실 호두와 '호두나무영토'의 정겨운 소식은 15일 저녁 KBS1 '6시 내고향'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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