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수술 1위 백내장"… '아침마당' 김고은 교수가 알려준 '노안'과의 결정적 차이

이상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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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서울아산병원 안과 김고은 교수, 백내장 자가진단 및 수술 비하인드 공개

KBS 1TV '아침마당-쌤의 한수'
KBS 1TV '아침마당-쌤의 한수'

나이가 들면서 눈이 침침해질 때 단순 노안인지 백내장인지 확인할 수 있는 명쾌한 기준이 제시되어 실시간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인기 코너 '쌤의 한수'에서는 안과 전문의 김고은 교수가 출연해 백내장에 대한 유용한 의학 정보를 전달했다.

김고은 교수는 "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져 빛이 제대로 들어가지 못해 침침하게 보이는 질환"이라며 노화와 환경적 요인을 원인으로 꼽았다.

"약물로는 안 없어져"… 김고은 교수가 권하는 안과 정기 검진의 중요성

시청자들의 가장 큰 궁금증인 노안과 백내장의 구별법에 대해 김고은 교수는 "돋보기를 착용했을 때의 명확도로 판가름할 수 있다"라며 "다만 두 질환이 동시에 오는 경우도 많아 정기 검진이 핵심"이라고 전했다.

또한 김 교수는 "시중에 나와 있는 약물 치료법은 백내장을 완전히 없애지 못한다"라며 "궁극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수술이 필요하다"라고 조언했다.

50대 이후 수술 1위로 꼽히는 백내장의 자가진단과 올바른 예방법은 22일 '아침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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