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민의 MBC '나 혼자 산다' 동두천 구옥 라이브가 조작 논란에 휘말리자 현지 주민이 직접 나서 오해를 바로잡았다.
최근 김민의 '나혼산' 유튜브 영상에는 동두천 주민이라고 주장하는 누리꾼의 장문의 댓글이 올라와 시선을 모았다.
이 누리꾼은 "방송을 위해 마당을 조금 정돈하긴 했으나 김민은 실제로 그 집에서 생활한다"며 "아버지가 남긴 오토바이를 고쳐 타는 것도 진짜 이야기"라고 강조했다.
"매일 출퇴근하는 동두천 토박이"… 제작진 해명 이어 주민 인증까지 완벽
또한 "가게에 찾아왔을 땐 노숙자인 줄 알았을 정도로 털털했다. 나중에 '카지노' 출연을 보고 배우인 걸 알았다"라며 "어릴 땐 농땡이도 피웠지만 동두천 시민들은 그가 얼마나 착한지 다 안다"고 정겨운 비하인드를 전했다.
앞서 방송 이후 일각에서는 구옥 근처에 전봇대가 있다는 점과 로드뷰 전경을 들며 발전기 사용 및 거주 여부에 연출 의혹을 던졌다.
제작진의 "실제 환경 그대로를 담았을 뿐 연출은 없다"는 공식 입장에 이어 주민의 파격적인 목격담까지 더해지면서 조작 논란은 일단락되는 모양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