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시청률 5.8% 기록… 복귀작 비하인드 공개 "송강 효과 제대로 터졌다"

주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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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차 샘킴 셰프의 가슴 아픈 고백과 송강의 솔직 담백 성장기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배우 송강이 전역 후 첫 예능으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선택하며 시청률 대박을 터뜨렸다.

26일 방영된 '유 퀴즈 온 더 블럭' 357회는 수도권 최고 시청률 5.8%, 전국 최고 시청률 5.0%를 돌파하며 웬만한 드라마를 뛰어넘는 강력한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이번 회차는 '인생은 오디세이'라는 주제 아래 저마다의 곡절을 가진 인물들이 출연해 진솔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는 탬버린 하나로 전국을 흔든 김도희와 서양고전학 김헌 교수, 스타 셰프 샘킴이 함께했다. 특히 샘킴은 어린 시절 유복했으나 외환위기 여파로 가계가 기울었던 상황을 전하며, 유학 자금을 위해 자신을 희생했던 어머니의 안타까운 사연을 언급해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가장 뜨거운 이목이 쏠린 인물은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송강이었다. 변함없는 독보적 외모로 등장한 송강은 유재석과의 유쾌한 케미는 물론, 군 생활 동안 겪은 에피소드와 복귀작 '포핸즈' 촬영 비하인드를 여과 없이 공개했다.

학창 시절 아이돌 제의부터 900대 1 뚫은 신화… 다음 주 하지원 출연 기대

송강은 과거 오디션장에서 얼굴은 잘생겼지만 매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900대 1의 경쟁률을 이겨내며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하기까지의 단단한 내면을 보여주어 출연진의 박수를 받았다.

성황리에 방송을 마친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다음 주 유민준 개발자, 두리랜드 임채무 대표, 록밴드 노브레인, 배우 하지원 등 한층 더 화려한 라인업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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