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유리, 타투 스티커 감성과 일출 요가 일상 "제주도는 요가 8학군"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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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 스티커로 더한 여름 감성… 동갑내기 스승과 함께한 새벽 해변

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

소녀시대 유리가 제주도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힐링 가득한 일출 요가 라이프를 공개했다. 21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61회에서는 제주에서 특별한 여름날을 맞이한 유리의 싱그러운 하루가 방송을 탔다.

이른 새벽 눈을 뜬 유리는 스티커 상자를 꺼내 들고 팔과 몸 곳곳에 개성 넘치는 타투 스티커를 새겼다. 여름철 타투에 대한 로망을 스티커로 해소한다는 유리는 스스로의 모습에 만족해하며 에너지를 충전했다. 이어 편안한 차림으로 바닷가로 이동해 요가 지도사이자 절친한 동갑내기 친구와 합류했다.

두 사람은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해변가에서 새벽 요가 동작을 이어나갔다. 요가 스승의 모습을 본 김신영은 제주도에서 요가를 하는 이들에게는 특유의 이효리상이 존재한다며 관상론을 제기해 웃음을 유발했다. 회원들 또한 제주도 특유의 나풀거리는 패션과 타투 스티커의 조합에 깊은 공감을 보였다.

"요가는 일상이자 생활"… 기안84의 의문에 유쾌한 입담으로 응수

20년 동안 요가를 이어오고 있다는 유리는 요가를 통해 삶의 균형을 잡는 진정한 요가인의 면모를 드러냈다. 일출과 어우러진 유리의 완벽한 요가 자세는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한편 기안84가 왜 제주도는 인도보다 요가와 자주 엮이냐며 자매결연 여부를 묻자, 유리는 인도를 직접 다녀온 요가 친구의 경험담을 언급했다. 유리는 실제 인도를 다녀온 친구도 인정을 했다며 제주도는 요가계의 8학군이라 부를 만하다는 재치 넘치는 입담을 과시했다. 자연과 호흡하며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유리의 제주 생활은 안방극장에 진정한 휴식의 의미를 일깨워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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