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2기 경수·옥순, 광안리서 유쾌한 헌팅 상황극

채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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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해변을 찾은 경수와 아내 옥순의 유쾌한 SNS 티키타카가 화제다. 동반 퇴사 후 유튜버로 변신한 22기 부부의 달달한 근황을 살펴본다.

'나는 솔로' 22기 경수
'나는 솔로' 22기 경수

SBS Plus와 ENA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22기 출연자 경수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하며 아내 옥순과의 굳건한 애정을 과시했다.

경수는 지난 1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부산 광안리 해변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수는 화려한 광안리 밤바다 야경을 뒤로한 채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특유의 훤칠한 자태와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광안리 밤바다 달군 부부의 유쾌한 상황극

특히 해당 게시물에 아내 옥순이 남긴 재치 있는 댓글이 화제를 모았다. 옥순은 "혼자 오셨어요? 저도 혼잔데"라며 마치 헌팅을 시도하는 듯한 장난스러운 댓글을 남겼다. 이에 경수는 "20대 아니신가. 죄송하지만 저 아이 둘이라"라며 재치 있게 철벽을 치는 상황극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 부부만이 보여줄 수 있는 유쾌하고 달달한 호흡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동반 퇴사 후 유튜버 변신... 인생 2막 연 22기 부부

경수와 옥순은 '나는 SOLO' 22기 돌싱 특집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되었으며, 같은 해 11월 많은 시청자와 지인들의 축복 속에 정식으로 웨딩 마치를 울렸다.

결혼과 함께 두 사람의 직업적인 행보에도 큰 변화가 생겼다. 옥순은 오랜 기간 몸담았던 공무원직을 내려놓고 인플루언서로 전향했으며, 경수 역시 재직 중이던 글로벌 광고 대행사를 퇴사했다. 현재 두 사람은 부부 공동 유튜브 채널 '순수우유'를 운영하며 소소한 신혼 생활과 일상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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