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데이식스(DAY6) 멤버 도운이 유튜버 유지유와의 열애 및 결혼설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갑작스러운 루머로 혼란을 겪은 팬들을 위로하며, 일각에서 제기된 팀 탈퇴 및 해체설을 강력하게 일축했다.
새벽에 전한 진심 "팀 절대 안 없어진다"
도운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진심 어린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우리 팀은 죽어도 안 없어진다. 나는 어디도 가지 않으니 안 좋은 글들은 무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마음 아프게 해서 미안하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며 팬들을 향한 미안함과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발언은 최근 확산된 결혼설에 대한 도운의 첫 직접 해명이다. 앞서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해당 의혹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소속사의 침묵이 길어지며 팬들의 불안감이 고조되자, 도운이 직접 사태 수습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커플 아이템부터 웨딩플래너 목격담까지… 의혹의 전말
열애설의 상대인 유지유는 유명 유튜버 유혜주의 친동생으로,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두 사람의 열애 의혹은 도운의 지인들이 SNS에 유지유의 반려견 사진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이후 누리꾼들은 도운이 사용한 향수와 인형 키링이 유지유의 소지품과 겹친다는 점을 근거로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단순한 열애 의혹은 최근 두 사람이 웨딩플래너와 상담을 진행했다는 목격담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며 결혼설로 비화됐다. 이 과정에서 도운의 팀 탈퇴설까지 불거져 논란이 가중됐다.
지난 2015년 데이식스 드러머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도운이 직접 팀을 향한 굳건한 애정을 드러내면서, 무분별하게 확산되던 루머는 진정 국면에 접어들 전망이다.
